민준과 나는 올해로 정확히 30살, 20년 지기 절친이었다.
대학 때부터 붙어 다니며 온갖 추억을 쌓아온 사이.
나는 2년째 솔로로 지내고 있었고, 민준은 한 달 전 27살의 수연과 결혼했다.
오늘은 그 신혼집 집들이.
강남 신축 아파트 32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문이 열리자 민준이 먼저 나를 끌어안았다.
“야, 준호! 이 새끼 20년 만에 보는 것 같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수연은 민준 뒤에서 부드럽게 웃으며 고개를 살짝 숙였다.
“민준 오빠 친구분이시죠? 안녕하세요, 오빠. 수연이에요. 민준 오빠한테 얘기 진짜 많이 들었어요.”
그녀는 하얀색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원피스는 몸에 착 달라붙어 27살 특유의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가슴은 D컵 이상으로 풍만해서 앞섶이 살짝 벌어져 깊은 유두 사이 골짜기가 훤히 보였고,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가면서 골반이 넓게 퍼진 라인이 강조됐다.
허벅지는 부드럽고 하얀 살결이 원피스 자락 아래로 드러날 듯 말 듯했다.
특히 취기가 오르면서 볼이 붉게 물들자, 눈빛이 평소와 다르게 음란하게 번들거렸다.
“반가워, 수연아. 민준이 진짜 복 받았네.”
나는 웃으며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이미 그녀의 몸을 삼키고 있었다.
친구의 아내.
20년 지기 친구가 겨우 얻은 여자를,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가까이서 마주하게 됐다.
술자리는 거실 4인용 소파에서 시작됐다.
민준은 신나서 소주를 연거푸 따랐다.
“오늘은 제대로 마시자! 수연아, 너도 많이 마셔! 신혼인데 아내가 따라줘야지!”
수연은 “민준 오빠, 천천히 마셔요…” 하며 조심스럽게 잔을 받았지만, 민준이 계속 권하자 점점 잔을 비웠다.
30분쯤 지나자 민준의 눈이 완전히 풀렸다.
“으응… 나 좀… 피곤하네… 수연아, 미안…”
민준은 그렇게 중얼거리더니 소파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는 그대로 코를 골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이었다.
평소 술이 세다고 자랑하던 놈이 오늘따라 완전히 뻗어버린 거다.
거실에는 나와 수연, 단 둘만 남았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낮은 소리와 민준의 규칙적인 숨소리만이 공간을 채웠다.
수연이 잔을 내려놓고 나를 바라봤다.
볼이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눈이 살짝 풀려 있었다.
“…오빠는 왜 연애 안 해요? 민준 오빠한테 들었는데, 2년째 솔로라고…”
나는 피식 웃으며 소주를 한 잔 더 따랐다.
“그냥… 인연이 안 닿는가 봐. 바빠서 그런가. 2년째 혼자니까 오히려 편하긴 하네.”
수연이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이며 말했다.
그 바람에 원피스 가슴골이 더 깊게 파이며, 브래지어 레이스가 살짝 드러났다.
“오빠는 제가 주변에 괜찮은 애 있나 한번 볼게요. 소개팅이라도 해줄까요? 민준 오빠 친구니까 제가 잘 알아볼게요.”
“하하, 진짜? 고맙긴 한데… 수연이가 그렇게까지 해줄 필요는 없어.”
“아니에요, 오빠. 오빠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데요?”
수연의 목소리가 살짝 장난스럽게, 그러나 은근하게 변했다.
그녀는 턱을 괴고 나를 빤히 바라봤다.
취기로 번들거리는 눈동자가 내 얼굴을, 가슴을, 그리고 바지 쪽을 천천히 훑었다.
나는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솔직하게 말했다.
“나는… 얼굴 예쁘고, 가슴 크고, 골반 넓은 그런 여자. 솔직히 몸매가 착하고, 섹시한 스타일 좋아하긴 해.”
수연이 순간 멈칫하더니, 곧 입술을 살짝 깨물며 웃었다.
그 미소가 평소와 달리 음란하게 느껴졌다.
“저 같은 사람 말하는 건가 보네요?”
그 한마디에 공기가 순간적으로 무거워졌다.
나는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천천히 훑으며 대답했다.
“하하… 진짜? 수연이처럼? 그럼 민준이 진짜 인생 복권 당첨된 거네.”
수연이 몸을 더 가까이 기울이며 속삭이듯 말했다.
원피스 어깨끈이 한쪽으로 미끄러지면서 부드러운 어깨와 쇄골이 드러났다.
“민준 오빠는… 제 몸매 좋아하긴 하는데, 막상 할 때는 좀… 빨리 끝나버려서 아쉬워요. 오빠는… 오래가요? 여자 가슴 만지면 어떤 기분 들어요? 저처럼 큰 가슴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 말투가 점점 노골적으로 변했다.
성적인 드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그녀의 눈빛이 점점 뜨거워졌다.
나는 자지가 바지 안에서 천천히 단단하게 솟아오르는 걸 느꼈다.
수연의 시선이 정확히 그곳에 머물렀다.
그녀는 입술을 살짝 핥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수연아… 지금 민준 오빠 바로 옆인데 그런 얘기 하면…”
“알아요… 그런데… 오빠도 지금… 딱딱하게 선 거… 보이던데요?”
그 순간, 우리 눈이 정확히 마주쳤다.
취기, 욕망, 그리고 금지된 쾌감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수연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민준을 한 번 힐끗 본 뒤, 내 손을 살짝 잡아끌었다.
손끝이 살짝 떨리고 있었다.
“…안방으로 가요, 오빠. 여기서 하면… 민준 오빠 깨겠어요.”
우리는 조용히 민준을 지나쳐 안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고 잠그자마자 수연이 나를 벽으로 밀치며 키스했다.
혀가 얽히고, 뜨거운 침이 질퍽하게 섞였다.
“하응… 오빠… 민준 오빠 아내라면서…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알아. 그런데… 너도 미치게 원하잖아, 수연아.”
나는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렸다.
하얀 레이스 브래지어와, 이미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드러났다.
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리자 커다란 가슴이 퉁 하고 튀어나왔다.
분홍빛 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서서 촉촉하게 빛났다.
나는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세게 빨아대며,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아앙…! 너무 세게…! 하아아… 젖꼭지… 민감해요, 오빠…!”
나는 다른 손으로 팬티 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문질렀다.
이미 홍수처럼 애액이 흘러넘쳐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꼬집으며 중지를 안으로 쑥 집어넣자, 수연의 허리가 들썩이며 보지가 내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오빠 손가락… 민준 오빠보다 훨씬… 길고… 능숙해… 아응…! 안쪽… 자궁까지 느껴져…”
나는 바지를 내리고 20cm가 넘는 단단한 자지를 꺼냈다.
혈관이 불거진 굵은 자지를 보자 수연의 눈이 커지며 숨이 가빠졌다.
“와… 민준 오빠보다… 훨씬 크고… 굵고… 단단해… 미쳤어…”
그녀는 침대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보지 입구가 투명한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자지 끝을 그곳에 대고 천천히 문질렀다.
“넣을게, 수연아. 민준 오빠 아내 보지에… 내 자지 끝까지.”
“네… 오빠… 민준 오빠 몰래… 친구 아내 보지… 오빠 자지로… 가득 채워주세요…”
푹——!
한 번에 자궁까지 끝까지 박아넣었다.
수연의 보지가 뜨겁고 축축하게 내 자지를 완전히 삼켰다.
미친 듯이 조여오는 살결이 자지를 압박했다.
“으아아앙…! 너무 커…! 가득 차…! 민준 오빠 건… 이렇게 안 차는데…! 너무 좋아…!”
나는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했다가 점점 속도를 높였다.
탁! 탁! 탁! 탁!
살이 부딪히는 육중한 소리가 안방을 가득 채웠다.
수연의 큰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릴 때마다 나는 더 세게 박아댔다.
“하앙…! 하앙…! 오빠… 너무 세게…! 민준 오빠 바로 옆인데… 아앙…! 그런데… 더 해줘…! 더 깊게…! 자궁까지… 쑤셔줘…!”
수연은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허리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받아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세게 움켜쥐고 젖꼭지를 꼬집으며, 자지를 미친 듯이 찔러댔다.
10분쯤 지나자 수연이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올랐다.
“아아앙…! 가… 가요…! 오빠… 나… 싸…! 민준 오빠 아내라면서… 오빠 자지에… 이렇게 싸버려…! 미안해… 민준 오빠…!”
보지가 경련하며 내 자지를 꽉 물었다.
투명한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내 배를 적셨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자궁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다.
“으윽…! 받아… 다 받아… 민준 오빠 아내 자궁에… 내 정액… 가득 채워…”
수연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 정액을 끝까지 받아냈다.
사정 후 우리는 한참 동안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민준은 여전히 거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코를 골고 있었다.
수연이 내 귀에 뜨거운 숨을 불며 속삭였다.
“…오빠.
이제… 어떻게 해요?
이거… 한 번으로 끝날 것 같지 않아요… 나… 아직도 오빠 자지… 안에 있고 싶어…”
나는 아직도 그녀 안에 반쯤 박혀 있는 자지를 살짝 움직이며 낮게 웃었다.
“나도 그래, 수연아.
이번엔… 20년 지기 친구 아내를 제대로, 끝까지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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