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강선이 (67세)
이른 나이에 엄마를 낳고 힘들게 살아오신 외할머니께서 최근 늦바람이 부셨는지 매일 같이 화장하고 어디론가 나갈 준비를 하신다. 알고 보니 아파트 경비 아저씨와 할머니는 묘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걸 알게 되자 장난기가 발동하게 되는데... 학교 방학에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된 나는 늦바람 난 외할머니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른 나이에 엄마를 낳고 힘들게 살아오신 외할머니께서 최근 늦바람이 부셨는지 매일 같이 화장하고 어디론가 나갈 준비를 하신다. 알고 보니 아파트 경비 아저씨와 할머니는 묘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걸 알게 되자 장난기가 발동하게 되는데... 학교 방학에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된 나는 늦바람 난 외할머니를 괴롭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