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마사지사 임연주 (25세)

스웨디시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는 임연주 비록 뚱뚱하지만 큰 마음과 적극적인 서비스 덕에 어린 나이에 에이스가 되었는데... 과연 마사지사 연주의 특별한 서비스는 무엇일까?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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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진짜 젖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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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사진본사람은 알거다 젖통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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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돼지같은년 역시 뚱녀들이 맛은 좋다니까 ㅎㅎ 아주 할때마다 좋아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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