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 이희선 (27세)
"처음엔 단순히 용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어... 그런데 이 일을 한번 하고 나니까 다른 일을 못하겠는 거야... 열심히 회사에 다녀도 술집에서 며칠만 일해도 회사보다 더 버는 거야... 이걸 어떻게 포기해.." 텐프로에서 에이스인 그녀는 1차부터 2차.. 또는 3차까지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남자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밤에는 누구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그녀, 사실 그녀는 돈 때문이 아닌 잠자리가 너무 좋아서 이 일을 포기 못 하는 걸지도...
리뷰 (5)
마***
1주 전
마누라 몰래 ㅋㅋㅋ 룸잡고 따먹은년 생각나네 ㅋㅋㅋ
키***
1주 전
진짜 창녀다 ㅋㅋ
카***
1주 전
업소녀답게 능숙하고 아주 포인트를잘잡아내는게 ㅎㅎ 왜 에이스인지 납득이되는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