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정현아 (33세)
운동에 미친 여자다. 필라테스, 요가, 수영, 골프, 주짓수, 탁구, 테니스 안해 본 운동이 없는 현아. 다년간의 운동으로 갖춰진 탄탄한 몸매로 1:1 피티샵을 개업했다. 아직 돈이 없었던 현아는 낡은 건물의 지하에 개업했다. 그래도 인테리어를 싹 하고 나니 새 건물처럼 반짝였다. 한달 임대료, 인테리어비용, 장비값 이 모든 걸 내자니 회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30%할인 이벤트를 계획했다.
리뷰 (4)
하***
4일 전
진짜 헬스장에있을법해서 더꼴림
맛***
2주 전
우리 현아는 헬스장 마감시간때 하는걸 가장즐기는아이입니다
김***
1개월 전
살다살다 이렇게 핑크빛조개는 난생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