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여동생 표민지 (21세)
밝고 해맑은 성격에다 아직 연애 경험조차 없는 순수한 소녀다. 어릴 적 오빠들과 함께 놀던 기억이 많아, 지금도 친근하고 믿음직한 존재에게 쉽게 마음을 연다. 하지만 속으론 새로운 경험, 첫사랑의 설렘을 간절히 꿈꾸고 있다.
리뷰 (7)
민***
2주 전
우리 애기 너무 밝혀서 ㅎㅎㅎ
꺼***
2주 전
민준이 동생의 아랫도리는 앞으로 내가책임진다
토***
2주 전
민준아 니동생 잘먹고간다 ㅎㅎㅎ 맛좋네 내가 더 괴롭혀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