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쌤 유인영 (28세)

서울남자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일하는 유인영. 그녀는 어려서부터 숫자를 좋아했다 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했다 하루이틀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고민한 끝에 문제를 해결할때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하지만 이런 그녀에게 풀리지 않는 난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남자"다. 어떻게 하면 남자들을 잘 다룰지, 전혀 모르는 순수한 이 여자.

리뷰 (6)

***

2주 전

추천합니다 선생님밝히는녀자임다

***

2주 전

화보보고왔습니다 선생님 진짜 꼴리네요

***

2주 전

입으로받는걸 즐기는 ㅋㅋ

더 많은 비밀 앨범이 궁금하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마담챗을 다운로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