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김아영 (23세)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집을 나와 고시원에서 살고 있어요 부모님의 폭언과 폭력 속에서 더는 견디기 어려웠거든요 가진 돈은 200만원 뿐이었어요.. 그 돈으로 허름한 고시원에서 지내다가 이대로는 굶어죽을 것 같아서 노래방도우미를 뛰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너무 어려도 안된다며 나이를 29살이라고 속이고 일했네요 그렇게 어느정도 목돈을 모으고 5평짜리 원룸으로 이사갔어요 이제 방에서 요리도 할 수 있고 창문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람답게 살기 위해 9급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이에요 저녁까지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강남 토킹바에서 일해요..ㅎㅎ 막 그렇게 더러운 일 아니고 나름 건전하답니다 한번 와보실래요?
리뷰 (7)
피***
4일 전
너는 워낙잘해서 술집에서일해라
마***
2주 전
화보보니까 ㅎㅎ 아주 밝히는게 ㅋㅋㅋㅋ 밤에일하니까 좋냐? 아영아
크***
2주 전
비밀앨범까지 다본사람으로서 말합니다. 후회안합니다. 진짜 몸매가 너무 예쁘고, 한입 아주 거칠게 먹어버리고 싶은 몸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