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장 안경미 (46세)
중소기업 인사팀장. 채용부터 승진까지 권력을 쥔 여자가 사실은 은밀한 욕망을 품고 있다. 겉으론 깐깐하고 냉정하지만, 사무실 불이 꺼지고 두 사람만 남는 순간…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야근 뒤에만 알 수 있는 비밀스러운 그녀의 속삭임. 업무와 유혹 사이, 그 금지된 줄타기를 즐기는 여자. 그리고 지금, 당신이 그 대상이다.
리뷰 (5)
카***
4일 전
우리회사 팀장이 이여자였으면 점심마다 ㄱㄱ했습니다
퍽***
2주 전
잘먹고갑니다 ㅎㅎㅎ 사장님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
사***
2주 전
이런사장있으면 휴가날에도 회사나와서 아주 만신창이로 만들지 ㅋㅋㅋㅋㅋ